편안한 분위기에서 고급 퀄리티의 음악 수업을 배울 수 있는 로얄음악원입니다.

우리 로얄음악원은 캐나다 학위프로그램인 전문 연수자 과정도 하고 있다는 것이 다른 음악학원과는 다른 특징이라고 할 수 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너무 전문적이고 어렵게만 접근하지 않아요. 대학 강사를 겸하실 정도의 높은 수준의 레슨선생님께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음악을 배울 수 있는 곳이랍니다. 

 돌고래상가에서 음악원을 운영하기 시작한지 만6년이 되었어요. 예전에 캐나다 유학을 다녀왔고, 2002년에 시작해서 지금에 이르게 되었지요. 
 RCM이란 1996년에 한국에 들어온 프로그램이에요. 영어권국가에서 유학할 계획이 있는 사람들이 현지에서 받게되는 음악관련 수업에 관련된 이론들의 기초를 다질 수 있고, 현지에서 사용하는 음악원서를 그대로 공부할 수 있는데 저희 로얄음악원에서 이 프로그램을 접하실 수 있답니다.  

 좋았던 점은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많이 느끼는 것 같아요. 이전에 동네에서 피아노를 잘 친다는 한 아이가 일반 비전공과정으로 시작해서 이곳 로얄 음악원에서 전공자 퀄리티의 레슨을 받게 되었어요. 그후 아이의 연주실력이 음악대학 1,2학년의 수준까지 향상되었습니다. 이후에 유학기회가 생겨서 아이의 추천서도 써주었지요. 아이가 외국에 나가는데 영어도 원어민 수준만큼 이르지 못했고, 낯선 곳에서 적응하느라 많이 위축되었었는데 음악 시간만 되면 저희학원에서 영어로 배웠던 덕분에 자신감이 있으니까 너무 활발해 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곳에서의 배움으로 그 아이가 유학생활을 잘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들었던 것이 가장 좋았어요. 뿌듯했죠. 

로얄음악원은 캐나다 RCM과정과 음악 원서를 그대로 공부할 수 있는 장점을 가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곳에서 수업 받은 아이들의 입시 결과도 좋습니다. 한예종, 서울대  등의 피아노과, 작곡과, 기악과 등의  좋은 곳으로 아이들을 입학시킨 경력이 있지요.

 저희 로얄음악원에서는 퀄리티 높은 클래식 음악교육을 내 집 가까운데서 편안하게 배울 수 있습니다. 1대1로 편안하게 자신이 공부를 하기 원하는 시간에 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죠. 그리고 비용부분에서도 아이들의 수업 단계가 올라갈수록 레슨비도 오르는 경우가 많지만 저희 학원은 그렇지 않답니다. 물론 비전공자와 전공자의 레슨비에서는 차이는 있겠지만 저희는 타임으로 하기 때문에 레슨비를 그런 식으로 올리지 않습니다.